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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수족구 증상 초기 4가지

재미주의 2021. 5. 26.

여름에 특히 발병률이 높다고 하는 수족구에 대해서 있으신가요 이 병은 주로 콕사키 바이러스 A16 또는 엔테로 바이러스 71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입 안의 물집 궤양 손 발 등의 수포성 발진을 특징으로 한다고 합니다 성인에게서도 나타나기도 하고 아이에게서도 나타나기도 합니다

 

섬네일 실험 캡슐로 실험을 하고 있다

 

잠복기는 약 3~7일 정도고 처음에는 미열이 나기때문에 감기로 착각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수족구 증상 초기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족구 증상 초기


도움이 손길 다른 사람의 손에 끈을 묶어주고 있다

 

1. 수포발생

먼저 1주일 정도의 잠복기를 가진 다음에 온 몸에 붉은 색의 원형 수포가 발생하게 됩니다 손 발 등에 주로 생기고 발뒤꿈치나 손바닥에까지 생기기도 합니다

 

2. 통증

수족구 증상 초기에는 온 몸에 난 수포는 많은 통증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대게는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그냥 낫지만 입 안에 생긴 수포는 통증이 심각하다고 합니다 당연히 수포로 인해서 음식물도 제대로 섭취하기힘듭니다 영양부족이나 탈수 등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주의를 해야합니다

 

렌즈가 달린 실험 분석기가 놓여 있다

 

3. 미열

수족구 증상 초기에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약한 열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약 이틀정도 지속되는데 그래서 감기와 혼동하기도 합니다 약 80%정도가 미열증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체질 몸상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4. 합병증

수족구병은 혈액을 통해 온몸으로 번질 수가 있어 합병증의 위험이 있습니다 피부뿐만 아니라 바이러스가 간이나 심장 등 다른 장기로 퍼진다면 감염이나 심근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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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 증상 초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수족구는 옮기는 병이기때문에 진물이 묻거나 호흡기 등을 통해서 옮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단체생활을 하는 아이들이 걸릴 위험이 큽니다 대소변을 본 후나 코 진물을 만진 다음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중요하고 질병이 걸린 사람이 만진 물건은 철저하게 소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여름과 초가을에 잘 발병된다고 하니 다가오는 여름에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