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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정보(꽃말)

백합 꽃말과 전설 이야기

재미주의 2021. 6. 3.

이번에는 백합에 대한 각종 정보 및 색깔별 백합 꽃말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이 크고 화려한 꽃은 햇볕이 직접 닿지 않는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서 자라며 평균 3년 정도 자라야 꽃을 피웁니다 가을에 심는 구군초로 100종이 넘을 정도로 다양하고 화려한 꽃입니다

 

섬네일 흰색 백합 꽃이 아름답게 피어 있다

 

백합이라고 하면 흰색만 떠올리시는데 생각보다 색상이 다양합니다 그리고 색깔별로 담고 있는 의미가 다르다고 합니다 각 색깔별로 백합 꽃말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백합 꽃말


● 흰색 : 순수한 사랑 깨끗한 사랑 순결 흰색 백합 꽃말이라고 합니다 

 

● 핑크색 : 핑크빛 사랑 러블리함이 돋보이는 핑크색 백합 꽃말입니다

 

● 노란색 : 유쾌함 노란색은 발랄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 붉은색 : 열정 깨끗함 붉은 색상의 꽃은 대부분 열정에 관련된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 검은색 : 사랑 저주 이 꽃에 검은색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여기까지 백합 꽃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아래에는 재미있고 슬픈 백합꽃 전설 이야기입니다

 

백합꽃 전설이야기


네 번째 전설 이야기

 

그리스의 제우스신이 헤라클레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하여 솜누스에게 잠자는 약을 만들게 하고 자기 부인인 헤라에게 그것을 먹여 잠들게 하고는 어린 헤라클레스에게 그 젓을 빨리게 하였다 그런데 어린 헤라클레스가 너무 세차게 젖을 빨았기 때문에 그만 젖이 땅에 흘려졌는데 백합화는 그 젖 자국에서 돋아나 꽃이 피었다고 한다 그 후로 백합화는 제우스가 헤라에게 바치던 꽃이 되었고 이러한 풍습은 훗날에 성모 마리아에게 드리는 꽃이 되었다고 한다

 

주황색 백합 꽃이 피어 있다

 

두 번째 전설 이야기

 

또 옛날 아리스라는 소녀를 탐내는 못된 성주가 있었습니다 아리스는 갖은 방법으로 성주의 손아귀를 벗어나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러나 힘이 모자랐습니다 아리스는 성모 마리아 앞에 꿇어앉아 기도를 올렸습니다 마리아는 어여쁜 아리스를 한송이 아름다운 향기 높은 백합꽃이 되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백합은 기독교의 의식에 많이 사용됩니다

 

 

세 번째 전설 이야기

 

옛날에는 꽃의 감상 이전에 식량 해결이 급선무였기 때문에 백합 역시 화려한 꽃보다는 식량이나 약재가 되는 뿌리(구근)에 관심이 집중되었다 백합이라는 이름도 식량이 되는 구근을 중심으로 해서 붙여진 것으로 약 1백여 개의 비늘이 하나의 구근을 이루기 때문에 백합이라 하였다고 한다

 

빨강색 백합 꽃이 아름답게 피어 있다

 

그런데 옛날 어떤 섬사람들이 식량이 많이 부족하여 백합 뿌리를 식량 대용으로 해서 먹고 있던 중 그중에 한 사람이 폐병에 걸렸는데 먹을 것이라고는 그것밖에 없어 먹었는데 그것을 먹고 나서 며칠이 지나 몸이 완전히 회복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해안가로 배 한 척이 다가왔는데 그 배는 섬을 오가면서 약초를 캐는 사람들이 타고 온 배였다 그들은 그간의 자초지종을 듣고 신기해하면서 물어보았다 식량도 마땅치 않은 이곳에서 어떻게 그렇게 오랫동안 있을 수 있었습니까 그 말에 여자들은 그 뿌리를 보이며 이것을 먹고 지냈습니다

 

노랑색 백합 꽃이 피어 있다

 

그 뿌리를 건네받고 맛을 보더니 아 이것은 약효가 있는 뿌리야 그런데 그들이 가지고 온 배는 너무 작아 더 큰 배를 가지고 오기로 하고 사람들에게 물어보았다 지금 여기 있는 사람은 모두 몇 사람입니까 그러자 대답하기를 모두 합해서 백 명입니다

 

결국 여자들과 아이들은 다시 마을로 돌아오고 약 캐는 사람들은 그 뿌리로 기침이나 폐병 환자에게 써보니 정말로 효과가 좋았다 그때 처음 발견된 그 약초는 이름이 없었기에 그 섬에 있던 사람의 합이 백 명이라는 의미로 백합으로 이름 을지 었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다양한 색상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백합 꽃말과 전설 이야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